나무 MTS 이용하기

작년, 재작년부터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었습니다. 제 주변만 봐도 대부분 주식을 할 정도로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최근에는 장이 좋지 않지만 여전히 많은 개미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미국은 개인이 투자하는 비율이 굉장히 낮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개인 투자자 비율이 높습니다. 그래서 그런지 홈트레이딩서비스 HTS나 MTS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.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바일 전문 브랜드인 ‘나무증권’에 관한 것 입니다.

 

NH에서 런칭한 모바일 브랜드 ‘나무증권’은 NH ‘큐브’와는 조금 다릅니다. 먼저 모든 업무가 비대면 고객센터 전화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. 즉 NH투자증권의 영업점을 방문해도 나무증권 업무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.

 

하지만 그에 따른 장점도 있습니다. 첫번째로, 모바일 앱만 가능하기 때문인지 기본 수수료가 매우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.  기본 수수료는 0.01%로 다른 모바일 증권에 비해 적은 수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두번째로, 미국 주식의 경우 프리장 거래를 지원하기 때문에 시차가 다른 미국 주식을 가장 빠르게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모바일 전문이기 때문에 다운로드 역시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.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같습니다. 아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다운로드 링크를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나무 MTS(안드로이드) 다운로드
나무 MTS(아이폰)다운로드

위 링크를 통해 어플을 쉽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.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과 빠른 개설, 미국 주식거래의 이점등을 생각한다면 이 어플을 다운받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. 안정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기존에 다른 MTS를 사용하지 않았고, 처음 주식거래를 시작하는 것이라면 좋은 시도라고 판단됩니다.